작년도 365일힐링푸드가 8월에서 멈춰있다.
한참 글을 써가다가 핸드폰이 망가지며 자료가 다 날라가 자료를 복구하고
핸드폰을 다시 구매하고 어쩌고 하다보니 10월 중순께였다. 김장준비하고 메
주만들고 어쩌고 하다가 밀린 숙제는 끝내 하지 못하고 2021년을 마감했다.
이런 사역을 한지 십여년을 바라보며 365일의 힐링마을 음식들을 다 정리해
보고 싶었는데 김이 빠지기도 하고 다시 시작해볼 엄두를 못내다가...
올해를 다시 기록하는 맘으로 2022년을 다시 시작한다.
매일의 힐링푸드 일상을 기록하며 올해를 맞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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