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센터 식당 앞에 야채를 기르는 조그마한 텃밭을 만들었습니다. 센터 위에 따로 밭이 있지만 야채는 식당 가까운 곳에 만들었습니다.
? 돌과 모래가 반이 넘고 흙은 얼마 없는 척박한 땅입니다. 밭을 만들면서 야채가 자랄지 걱정이었습니다.
정령치로 올라가는 도로가에서 썩은 낙엽들을 모아다가 밭에 듬뿍 넣고 갈아 엎어서 씨앗을 뿌렸습니다. ? [씨앗이 올라오는 모습]하나씩 싹이 올라오자 게르마늄 효소를 뿌렸습니다. 이 게르마늄은 채널A에 소개되었던 과일이나 야채에 뿌리면? 함유량이 증가한다는 효소입니다. ? 게르마늄 효소를 먹고 무럭무럭 자라났습니다. 암과의 투병을 하고 있는 환우들도 이 야채를 먹고 부쩍 생기를 회복하고 건강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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