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에도 봄이 성큼 다가 왔습니다.
나무들이 파릇파릇 새싹을 틔울 준비를 하고
바람도 시원한 감촉을 가져다 줍니다.
지리산의 초봄은 고로쇠의 계절입니다.
고로쇠 나무가 주는 선물 미네랄과
겨우살이 차로 약해진 면역력을 높이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