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들이 아름다운 옷을 입는 가을 하늘 아래
토실토실 알밤들이 익어갑니다.
그래서 힐링마을 환우들도 밤 주으러 고고씽!!
발 빠른 사람들이 이미 주워가고 난 뒤라서
많지는 않지만 제법 쏠쏠하게 주워 옵니다.
밤 주우며 힐링! 밤 먹으며 힐링!!